단기4354년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10. 25(월). 10:30경부터 함양군새마을금고 함양지점, 지곡농협, 함양군새마을금고 안의본점에 각각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피해를 예방한 유공 은행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함양군새마을금고 함양지점 은행원 권보라는 10. 19(화). 11:00경 함양읍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피해자 함양읍 용평리 거주 K○○(남, 86세)이 만기되지 않은 적금 1,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경위 확인 중 “휴대전화 통화중 금융감독원인데 새마을금고 예금을 빨리 찾지 않으면 은행 직원이 횡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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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현금으로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으면 우리가 보호해 주겠다.”라는 말에 속은 것으로 확인 읍내파출소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 하였다.
그러나 피해자는 11:40경 함양군새마을금고 안의본점으로 다시 찾아가 은행원 정현진에게 같은 만기되지 않은 적금통장을 다시 내밀며 1,000만원을 인출 하던중 은행원 정현진이 인출사유를 묻자 “아들에게 주기 위해 인출한다.”라고 하여 수상히 여긴 은행원은 아들과 통화 후 전화금융사기 임을 알고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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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곡농협 은행원 석아영은 10. 21(목). 10:50경 함양군 지곡면 거주 J○○(남, 95세)가 농협 금융창구에 방문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어디에 쓰시려고 돈을 찾으세요”라며 문의하자 “집 전화로 경찰청 수사국 경무관 김영식과장이 함양경찰서에서 농협 여직원 4명을 사기 혐의로 수사하는데 그중 1명이 지곡농협 직원이고, 그 직원이 어르신 통장에 5천만원이 들어있는 것을 다 알고 있어 위험하니 30분 후에 지곡농협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 우리 직원을 보낼 것이니 현금 2,000만원을 찾은 후 통화하고 만나자”라고 하여 현금을 찾는다고 말하여 즉시 현금 인출을 중단하고 함양경찰서 수동파출소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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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태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3곳을 직접 방문하여 범죄피해 예방에 노력해 준 은행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전화금융사기의 범죄 유형이 더욱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어 경찰에서는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양군내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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