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함께 가을 문학의 향연인 제16회 지리산문학제 및 전국시인대회가 10월8일 오후 3시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리산문학회(회장 박철)와 계간 시산맥(발생인 문정영)에서 공동 주관한 이날 지리산문학제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군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전국 문인과 문학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시낭송 등이 어우러진 문학인들의 가을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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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년에 비해 프로그램을 간소화하고 방역과 거리두기 등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된 이날 문학제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기간 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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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리산문학상에는 ‘오늘’ 시인의 ‘무서운 꽃’ 등 5편이 수상했으며, 최치원신인문학상은 강다솜 시인, 그리고 제6회 지리산지역문학상 유홍준 시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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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학상 수상자인 오늘 시인은 서울 출신이며 2006년 ‘서시’로 등단했다. 2015년 한국문예진흥기금 수혜, 2020년 제10회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 ‘나비야, 나야’(2017년 세종우수도서)와 저서 ‘윤동주의 시에 나타난 멜랑콜리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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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지리산문학제 개최를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지리산문학회와 함께 함양군의 문학과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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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학회 박철 회장은 “코로나19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리산문학상이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전국적인 문학상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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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학제 행사 이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간 교류의 시간을 갖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관람하며 힐링을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