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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함양군 마천면 다랑이논 벼베기 체험 행사가 2021년 10월 14오전 11시부터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랑이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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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을 입구에서 서춘수군수, 황태진군의장과 군의원들, 노명환재경함양군향우회장과
향우들, 도시민 체험자등 4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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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서춘수군수, 황태진군의장, 노명환재경함양군향우회장등이
인사말을 하고 낫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후 벼베기 현장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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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참여자들은 낫을 이용하여 벼를 베어 볏단을 만들고
벼를 베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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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를 처음 해본다는 도시민 참여자들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다랑이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벼베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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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로 옆 논에서는 탈곡기를 이용하여 낟알을 털어내기도 하고 호롱이와 홀태를
이용해 벼홑기 작업을 하는등 전통방식 벼베기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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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추진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여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으로 유.무형의 농업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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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이논 복원사업을 통해 어려웠던 삶의 현장을 복원하여 방문객에게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관광상품화 시켜 도마마을뿐 아니라 의중등 지리산
일대에 소재한 다랑이논과 함께 타당성 검토후 2021년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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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유산으로 지정되면 3년간 15억원을 지원받아 관광객유입, 농산물 브렌드가치
상승등 수익창출과 유산자원의 발굴과 보전관리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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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16곳으로 1호 청산도 구들장논,
2호 제주 밭담, 3호 구례산수유농업, 4호 담양 대나무 밭, 5호 금산인삼농업,
하동, 울진, 부안, 울릉, 의성, 보성, 장흥, 완주, 고성, 상주,강진등 1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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