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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10월 8일에 열리는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이 불과 일주일이 채 남지않은 가운데 홍준표 예비후보가 10월 4일 경남 창원, 진해, 진주를 방문하여 지지세를 확장할 예정이다. 부인인 이순삼 후원회장이 경남을 방문하고서 불과 이레만의 행보다.
홍 후보는 4일 오전 10시 30분 창원 경남도당에서 임명장 수여자 및 후보 지지자 등 100여 명과 함께 JP경남 희망본부 임명식을 한 시간 가량 진행한 후 창원의창구의 당협 사무실을 방문한다. 13시 10분부터는 창원성산구, 진해구, 마산합포구를 각각 방문하고 이후에는 진주로 이동하여 17시부터 진주 갑, 을 지역구의 사무실을 방문, 당원을 포함한 지지자들과 인사할 계획이라 전했다.
지난 29, 30일에 대구·경북을 방문한 홍 후보는 "정말 정권교체는 꼭 될 것“이라 낙관하면서도 “보수진영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식물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피력하며 민주당 180석을 다룰 수 있는 정치력 있는 후보상을 강조한 바 있다. "오랜 정치 경험으로 검증되고 준비된 홍준표 후보가 무능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미래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최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경남 각 광역·기초의원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홍 후보가 이번 경남 방문에서 과연 어떤 공약을 내걸지에 대한 도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준표 경남 선대위원장인 김재경 전 의원은 “최근 청년들의 홍준표 후보 지지 비율이 40% 대까지 이르렀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에 서기도 하는 등 한 주가 다르게 지지층이 두꺼워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홍 후보에 대한 경남 2040 세대의 지지세가 더욱 공고해지리라는 기대를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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