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지난 29, 30일에 국민의힘 홍준표 대통령 예비후보가 자신을 키워준 경북과 대구를 방문하여 보수표심 묶기 및 지역 상인 격려에 나섰다.
홍 후보는 "정말 정권교체는 꼭 될 것“이라 낙관하면서도 “보수진영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식물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피력하며 민주당 180석을 다룰 수 있는 정치력 있는 후보상을 강조했다.
홍 후보는 대구·경북이 역대 대통령을 5명이나 배출했지만 지역총생산이 전국 꼴찌임을 지적하며 당선이 되면 박정희 공항 건설, 대구 동촌 후적지 개발, 구미 공단 스마트 재구조화 등의 ‘TK 5대공약’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이바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는 홍 후보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대구·경북 맞춤형 공약으로, 일전에도 “홍준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홍준표 후보의 잇따른 행보가 매일의 화제인 가운데, 오는 10월 4일에는 창원, 진해, 진주의 당협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세를 확장할 예정이다. 경남 선대위 조기호 본부장은 홍 후보가 오전 10시 30분 창원 경남도당에서 임명장 수여자 및 후보 지지자 등 100여 명과 함께 JP경남 희망본부 임명식을 진행한 후 11시 30분부터는 창원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마산합포구를 각각 방문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후에는 진주로 이동하여 17시부터 진주 갑, 을 지역구의 사무실을 방문, 당원들과의 인사를 가질 계획이라 전했다.
경남 선대위원장인 김재경 전 의원은 “최근 청년들의 홍준표 후보 지지 비율이 40% 대에 이르렀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에 서기도 하는 등 한 주가 다르게 지지층이 두꺼워지고 있다”며, 이번 경남 방문에서도 뜨거운 호응으로 지지세가 더욱 공고해지리라는 기대를 비쳤다. 홍 후보는 부인인 이순삼 후원회장에 이어 경남을 두 번째 방문하는만큼 지역별로 어떤 공약을 내걸지에 대한 도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