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학부모와 교육감이 지역의 교육문제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인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이 9월 30일 오후 함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박종훈 교육감이 취임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 및 학부모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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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사랑방 행사는 학부모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사전 설문조사와 학부모회 임원들의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5가지 주제로 학부모들이 대화를 나누고 주제 모둠에서 나온 내용으로 교육감과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함양지역 학부모들은 ▲학부모 학교참여 및 학교와의 소통 활성화 ▲농촌지역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농촌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들을 토의하며 지역교육의 주체로서 서로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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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 열쇳말 ‘선택’ ‘저변’ ‘미래’를 제시하며 학부모들이 동반자로서 함께해줄 것을 당부했다.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10월 함안, 거제, 통영, 거창, 사천, 남해, 진주, 의령, 합천, 밀양, 창녕 ▲11월 고성, 산청, 양산, 김해 ▲12월 마산, 진해, 창원 지역에서 총 20회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