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평창군은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인 봉평면에 전국 최초로 중장년층(40~60대)의 신규 창업자가 운영하는 시니어몰인 ‘봉시크’가 7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4억 원 등 총사업비 12.3억 원을 투자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함께 중장년층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핵점포 양성을 위해 봉평전통시장 내 시니어몰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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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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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도가 사업초기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협력해 왔다. ‘봉시크’는 건축연면적 136.65㎡로 기존 주차장 관리동을 증축하여 다양한 먹거리 점포와 음료,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위한 7개의 시니어 점포(점포당 3~4평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점포 외 시니어 상인의 창업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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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건강을 기반으로 한 대외 활동 및 소비 성향이 짙은 시니어 계층을 주 타겟으로한 산양삼, 약초, 메밀제품 등의 제품군도 개발·판매하여 대표 웰니스 몰로 육성할 계획이다. 입점하는 시니어 상인은 지난해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했으며, 창업교육과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해, 시장 내 자체 유튜브 채널인 ‘봉평장터TV’를 활용해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홍보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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