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곽경태)·부녀회(회장 장정덕)가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월 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낡고 오래된 생활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배와 장판교체, 집안 대청소를 하며, 대상 가정이 쾌적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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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곽경태 협의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장정덕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열 야로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에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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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 관내 소외가구와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어 말벗봉사와 물품지원으로 소외가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