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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운간 국도31호선 및 진부-연곡간 국도6호선”예타 통과

- 강원도 내륙을 잇는 도로 건설의 허브역할 급부상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5일
단기4354년

평창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31호선(평창 노동 ~ 홍천 자운)”과 “국도6호선(평창 진부 ~ 강릉 연곡)”이 지난 2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평창군과 지역 주민들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선정 안건 의결사항으로 ①국도31호선(평창 노동 ~ 홍천 자운)과 ②국도6호선(평창 진부 ~ 강릉 연곡)이 심의 통과하여 총 사업비 3,661억원이 확정되었으며, 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대상지 117개 사업중 56개 사업이 이번 일괄예타를 통과하였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 ① 국도31호선(평창 노동 ~ 홍천 자운) : 연장 4.18km, 2차로 개량 / 970억원
* ② 국도6호선(평창 진부 ~ 강릉 연곡) : 연장 15.82km, 2차로 개량 / 2,691억원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예타 통과 대상 사업 2건은 홍천, 강릉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영동고속도로의 차량 정체시 우회도로로 활용이 가능하고, 더불어 주변 관내 지역(봉평, 대관령 등) 및 홍천, 강릉 등과 연계하여 한층 가까워진 지역간의 대표 관광지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로인한 관광수요의 증대, 지역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따를 것이며, 향후 평창군이 주요 허브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과 지역 주민들이 긴 시간동안 염원하여 왔던 노동-자운간 국도31호선과 진부-연곡간 국도6호선 건설 추진에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그 결실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로 다가와, 향후 평창군이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허브 역할로써 지속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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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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