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면, 면지 편찬사업 중간보고회 열려
면민들의 삶과 역사를 한눈에, 「남상면지」12월 발간 앞둬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단기4354년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진태)은 면민의 삶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상면지」가 연말 발간을 앞둔 가운데,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남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상면지 편찬사업은 남상면의 역사와 문화유산, 지역인물 등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편찬 작업에 대한 그 간의 진행 상황 보고와 가편집본에 대한 교정 작업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원수를 조정하여 이틀 동안 진행된 중간보고회에는 김진태 남상면장, 박수자 거창군의회 의원, 마을이장, 남상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까지 집필된 내용을 확인하며 집필 개선 방향과 보완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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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영 남상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상면지 편찬이 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면민의 희망에 부합하는 면지 편찬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태 남상면장은 “면지편찬위원회 위원들과 면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남상면지가 어느 정도 틀을 갖추게 됐다”며, “마지막까지 면지가 순조롭게 편찬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편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면은 오는 10월 전 마을을 대상으로 2차 열람을 실시하고, 11월 최종보고회를 준비 중이며, 면지편찬위원회는 12월 최종발간까지 세밀한 원고 검토와 지속적인 오탈자 확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면지 편찬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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