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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축구 준우승 -거창초 6학년 백서영(남강초 연합)-


최정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0일
단기4354년

거창초등학교(교장 신정희) 여자축구선수(백서영, 6학년)가 진주 남강초 축구부와 연합하여 지난 7월 29일(금) ~ 8월 8일(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여자축구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라이벌 인천 가림초에 선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석패하여 준우승을 했다.

경기에 참여한 백서영선수는 2019년 전국소년체육대회 80m 경남 대표에 선발될 정도로 빠른 발을 가지고 있고,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 학교 풋살동아리를 결성하여 친구들과 축구를 즐겨 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자신의 꿈을 축구선수라 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했지만, 본교에는 축구부가 없어 선수로서 경기에 참가할 수 없음을 아쉬워했다. 

이에 백서영 선수의 소질을 알아본 담당 선생님께서 인근 진주 남강초등학교에서 개방형 학교 축구팀이 운영되는 것을 알고 안내하였다.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문 선수로서 활동을 한 백서영 선수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주 3-4회 남강초 축구부와 연합훈련을 하였고, 연합훈련이 없을 때는 거창군 체육회 소속 축구지도자로부터 개인 지도를 받을 정도로 열심히 훈련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 6월에 열린 제29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숭을 하는데 기여(6골)를 했다.

코로나 19 감염병과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의 힘든 환경속에서 치러진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백서영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FW)로서(4골) 결승전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남강초 여자축구부 채준우 감독은 전문축구선수로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는 백서영 선수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백서영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축구선수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 주신 학교선생님들과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며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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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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