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거창 건흥산(해발 572m) 중턱 하부약수터에 조성된 생태습지에 코스모스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활짝 피어 건흥산을 오르내리는 산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건흥산 하부약수터 생태습지는 거창군이 지난해 산 능선부에 위치한 유휴농지 6000㎡를 다랑논으로 복원하여 산행객들의 힐링쉼터로 변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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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지난 4월부터 볼거리 제공을 위해 코스모스와 구절초를 파종했으며,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고사의 위험이 있었지만, 잡초제거, 물뿌리기 등의 지속적인 관리로 코스모스는 한여름 폭염이 무색하게 개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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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는 8월 말을 전후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구절초는 9000여 본이 식재되어 9월 말부터 개화하여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현재 건흥산 중턱에 조성한 하부약수터 생태습지에 코스모스의 만개는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며, “폭염 속에 활짝 핀 코스모스 꽃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관람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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