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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4단계에서 한 단계 낮춘 3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폭증하여 불가피하게 지난달 31일부터 8일까지 9일간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고 전 군민 선제검사 권고 등 방역 대책을 세워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주 30명에서 이번 주에는 발생이 감소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지역경제 여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남도와 협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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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른 방역 수칙으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원지 및 피서지에서 야간 취식 및 음주 금지 등이며, 세부 사항은 8월 9일 0시 전 함양군 홈페이지(http://www.hygn.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진되어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그동안 방역수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지역 내 확산세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아직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