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함양군은 6일 오후 3시 유림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위윈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양군과 유림초 관계자,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과 경남도청 및 경남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임대주택 건립 현황과 빈집정비사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 사업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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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날로 연기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26일 예정된 전입학 설명회 개최에 앞서 유림초 학사일정 및 함양군과 주택, 일자리 등의 홍보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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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는 경남도와 함양군, 도교육청이 각 5억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 20억원 등 총 35억원의 사업비로 2022년 2월까지 임대주택건립과 빈집정비사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외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안정적으로 이주·정착시킴으로써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작은학교와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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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위원장인 이현우 체육청소년과장은 “유림초 작은학교 살리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우리 함양군과 유림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이어 향후 임대주택 공사 착공, 학생·학부모 모집 설명회, 임대주택 이주민 모집 및 선정에 이어 내년 2월 학생·학부모가 입주하여 소멸위기 학교와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