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남해군 서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회장 윤병춘, 회장 정민숙)에서 지난달 28일 관내 80세 이상 부부 66가정에 다가올 여름을 잘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수 만든 삼계탕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5일 서상마을 윤영희 부녀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한 재료비로 마련한 것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정민숙 서면부녀회장은 “50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가족들의 끼니를 챙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들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쉬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하였다.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문석종 서면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손수 집집마다 전한 새마을 회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잘 사는 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이웃봉사, 수제반찬 드림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