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2:51: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농민뉴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강원독립영화협회와 강원시네마워크샵 개최

❶ 강원 영상 문화 발전과 도내 영화인들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❷ 박주환, 김진유, 등 강원도 대표 영화인 참석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2일
단기4354년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지난 6월 20일(일) 오후 3시 30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평창홀에서 강원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강원시네마워크샵을 진행했다. 

강원 영상문화 발전과 도내 영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강원독립영화협회와 강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 강원 지역 영화제 관계자, 각 지역 미디어센터 담당자 등 도내 영화 영상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강원도의 힘’ 섹션에 출품된 <나는 보리> 김진유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방은진 집행위원장과 강원영상위원회 김성태 사무국장, 강원독립영화협회 박주환 대표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강원독립영화협회가 추천한 조남현 감독의 <크리스마스에 바다>, 유형민 감독의 <기억해>, 조현경 감독의 <첫담배>, 유수민, 형지용 감독의 <헌혈왕 음메씨> 등이 상영됐으며, 연출한 감독들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원도에서 영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 영화 제작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강릉, 원주, 춘천 세 지역에서 어떻게 제작 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으로, 먼저 원주에서 활동하는 조현경 감독은 직장인이 강원영화학교를 통해 영화를 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춘천 지역의 이유진 감독은 강원대학교 영화 동아리 ‘도프’에서 영화를 만들었던 경험을 전했고, 강릉의 남궁연이 감독은 강원영화학교와 강원영상위원회 제작 지원 경험 사례와 서울로 떠난 이유 등 강원도에서의 영화 제작 경험과 사례를 밝혔다.

 사회를 맡은 김진유 감독은 “지난해에는 강원 지역 영화인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됐다는데 의의를 두었다면, 올해는 서로의 작품을 확인하고 각 지역의 영화 환경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춘천은 영화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강릉은 타 지역에 비해 영화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서로 공유하며 영화 제작 환경의 다양한 차이에 대한 부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진유 감독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시네마틱 강원’ 섹션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강원 지역 생태계를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영화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강원 지역 제작 영화 상영 섹션은 올해부터 ‘시네마틱 강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도내 재능 있는 영화인들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영화인은 강릉 명주동에서 온 일곱 분의 어르신들이다. 

작년 <우리동네 우체부>로 평창을 찾았던 그들은 올해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정승이 감독의 <서울로>, 손선희 감독의 <거짓말>, 이유진 감독의 <내 생애 첫>, 남궁연이 감독의 <초행길> 등은 최근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작품들. 그리고 한원영 감독의 <눈 먼 사랑>, 고승현 감독의 <남아있는 순간들>, 한솔미 감독의 , 장주희 감독의 , 김영옥 감독의 <뭐? 내가 목사랑 결혼했다고?> 등 강원 지역의 영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총 10편의 작품이 '시네마틱 강원' 섹션에서 상영됐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9,644
총 방문자 수 : 50,41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