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08:39: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고향을 빛낸 인물

온 마을이 만드는 사랑의 보금자리!

- 평창군드림스타트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 모은 지역 주민・단체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3일
단기4354년

평창군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평창군드림스타트아동(이하 드림이)의 가정에 지난달부터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판과 벽지 등이 낡고 열악한 집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할아버지 댁에 딸린 작은 방에서 아버지와 불편한 생활을 하는데다, 화장실까지 집 밖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드림이는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서로 발 벗고 나선 지역 주민과 단체의 온정을 통해 활짝 웃게 되었다.

우선 평창군드림스타트에서는 드림이의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연계해 가구, 이불, 전자제품 등을 지원하였고, 평창군자원봉사센터의 ‘우리이웃 보금자리 개선사업’을 신청해 지원을 도모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단체들과 연계해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함명섭회장)의 좋은이웃들 사업에서 도배재료를, 평창여성의용소방대(유영숙대장)는 도배 및 청소, 주변환경정화로 지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정화건설(전영호대표)에서 정화조를, 평창군자원봉사센터(이은미센터장)에서 화장실 변기를 지원해 실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해주며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드림이의 ‘공부하고 싶은 공부방’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방림자율방법대(강덕용대장)에서 LED전구 교체를, 평창JCI(이명종회장)는 책상과 의자, 스탠드를 지원했다.

드림이는 “나만의 공부방이 생겨 너무 신나고 감사하다.”며 기뻐했고, 드림이의 가족들도 “이제는 새로운 방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함께 집을 꾸며준 모든 관계자 분들과 의뢰해 준 드림스타트팀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드림이의 사연은‘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을 잘 실천한 사례로, 많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드림이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큰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8,216
총 방문자 수 : 50,33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