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함양군 유림면 유림초등학교(교장 정영선) 학생들은 2021년 6월 8일 화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수 십년동안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세월을 입혀가며 학교의 문지기 역할을 하듯 서있는 매실나무 세그루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화꽃이 이쁘게 피었더니 어느샌가 열매가 탐스럽게 맺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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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전교생이 중간놀이 시간에 함께 즐거운 맘으로 연두빛 싱그러운 매실을 가득 땄습니다. 차곡차곡 바구니에 담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좀 작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크기가 왕눈이 사탕만 하네요 우리가 딴 매실은 급식소에서 매실청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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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날이 더울 때 얼음 동동 시원한 매실차를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입안에 단맛이 돕니다.
자연이 주는 천연소화제 우리의 건강도 한 뼘 더해지겠죠. 애써 가꿔주지 않아도 태양과 비와 바람과 함께 호흡하며 스스로의 노력으로 커다란 결실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자연의 품에서 아이들도 나눔을 배우고 노력하는 겸손한 자세를 키워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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