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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4년
함양도서관(관장박영서)은 허영자시인 초청 도서관 속 아카데미를
2021년 5월 29일과 30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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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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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9일에는 허영자 시인이 서울에서 새벽버스를 타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새벽6시30분 버스가 없어지고 아침7시 함양오는 버스를
타다 보니 특강이 예정시간보다 30분가량 지연되다 보니 권갑점시인이
허영자 시인의 시를 가지고 시낭송회를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동안
허영자시인이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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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명예교수이며 한국문인협회 고문이기도 한 허영자시인은
'시를 읽는 기쁨' 이란 주제로 특강에서 일상 속에서 나오는 시야말로
참 다운 시가 아니겠냐며 시어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살필 줄
안다면 더 깊은 속내를 간파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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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일에도 진행된 강연에서 첫날과 마찬가지로 세편의 시를
인용하여 설명하였다.
민영시인의 시 '아내를 위한 자장가', 신경림의 '가난한 사랑의 노래'
서정주 시인의 '무등을 보며'와 '선덕여왕의 말씀' 을 인용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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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시인은 또한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시인으로서 산다는 것이
무기력하게 생각 되기도 하였다며 그러나 시 한편으로
모든이의 가슴속에 희망의 시 한편을 선사하여 불씨를 살리수도
있다면서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가둬 두었던 홀로코스트
안에서도 유대인들끼리 시간 날때마다 시 공부 모임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이러한 것들이 시로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불씨를 살려 낼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면서 코로나 시대에서도 누군가가 자신의 시 한수를
읽으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다면 자신도 코로나 시대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는 희망을 되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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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시인은 예정된 시간인 2시간을 넘겼으나 그래도 할말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나 짧다면서 아쉽다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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