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전통문화(규방공예 기초, 규방공예 전문)반 및 가죽 공예반을 운영하고 있다.
규방공예 기초반은 총 9회로 4월1일부터 6월 3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교육내용은 규방공예 기초 이론 및 사각바늘방석 만들기 등 6개 품목을 실습하는 것이다. 관내 교육 우수 수료자를 강사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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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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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공예는 조선 시대 양반집 규수들이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된 전통 공예로 현재는 일상적 솜씨를 예술적 활동으로 변화시켜 많은 작품들이 탄생되고 있다. 규방공예 기초반을 통해 규방공예 예술에 입문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규방공예 전문반은 총 6회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교육내용은 색실누비 장지갑 만들기 등 6개 품목을 실습하는 것이다. 규방공예 전문반은 규방공예 기초반 수료자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규방공예 기초로 익힌 바느질법, 시접처리법을 통해 고난도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관외 강사를 초빙해 폭넓은 문화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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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공예반은 총 5회로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영했으며, 키링 제작 등 3개 품목을 실습했다. 가죽 공예는 가죽을 이용하여 예술작품 혹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예품을 만드는 작업으로 합천군 생활문화전문교육 운영 중 처음으로 계획․진행했다. 합천 군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종료되어 여가활동 개발에 기여했다. 이동렬 농업유통과장은 “규방공예 기초반, 규방공예 전문반, 가죽공예반을 통해 지역주민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사회 활력화를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