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강원도는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닭진드기 방제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5.26.~8.31일 까지 계란에 대한 살충제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16개 시·군* 119개 농가를 대상으로 道와 시·군 축산물위생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거를 실시하며, 수거한 계란에 대해서는 살충제 성분 34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강원도 전체 18개 시·군 중 속초와 정선은 산란계농가 없음.
계란 살충제 검사에서 부적합 확인시에는 계란 출하중지, 회수‧폐기 조치 및 부적합 농가에 대해 전문방제업체 해충방제를 실시하고 원인조사를 통해 위반이 확인된 농가는 과태료 등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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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에서는 집중검사에 앞서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관리 홍보물 홈페이지에 게시 및 SNS 등을 통해 농가에 지도·홍보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과거 살충제가 검출된 농가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여 전담자를 지정, 매월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 3호(철원, 화천, 인제)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산란계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리로 20년도에는 계란 검사에서 단 한건도 살충제 검출이 없었다.”며 “하절기 계란에 대한 살충제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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