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장”학교 식생활교육 사업 추진
- 전통 고추장과 막장 담그기 행사로 전통식문화 확산에 기여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단기4354년
평창군은 24일과 31일, 2일간 봉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평창군 의용소방대원 40명을 대상으로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장’학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에 추진된 ‘우리 채소·과일이 좋아요’사업에 이어 (사)식생활교육평창네트워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의 개념, 역사, 우수성 및 강원도의 고추장·막장의 특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시중에 판매되는 장과 직접 담근 장을 맛보고 비교하는 등의 미각학습, 전통 고추장·막장 담그기 및 활용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교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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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프랑스에서는 1971년 어린이 미각교육을 시작으로 1976년 프랑스 미각연구소를 설립하고 1983년에는 전국적으로 미각교육을 확대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식품 첨가물 등 유해성분의 과다 섭취, 조미료와 양념이 강한 음식, 단맛 등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서 사람들의 미각이 감퇴하는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미각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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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추진하는 ‘찾아가는 “장”학교’는 한국식 미각교육의 일환으로써 올바른 식품선택과 식생활 행동을 함양하도록 하며, 건강한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므로 그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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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윤철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식생활교육을 통하여 군민들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추후 진행될 식생활교육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2022년 식생활교육문화 체험관 및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농업 및 농촌과 연계한 식생활교육의 핵심가치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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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권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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