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강원소방본부가 5. 18. ∼ 19. 사찰 방문과 휴일 산행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5. 15. ∼ 17 휴일 포함 3일간 도내 평균 70∼80mm의 비가 내리며 6건의 산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설악산 4건, 치악산1, 정선 광대산으로 국립공원과 오지산행으로 사고 원인은 실족4, 추락1, 무리한 산행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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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살펴보면 중청대피소 인근 바위에서 추락하여 제1항공대가 구조했으며 정선 광대산 사고는 계곡 미끄러짐 사고로 주로 하산하며 발생했다.
늘어난 물로 인한 사고도 발생하여 평창군 원길리에서 하천 보 중간에 고립된 부상자를 구조하였으며, 화천읍 신읍리에서는 이틀간 호우로 투석을 위한 환자를 보트를 이용 구조하여 병원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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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온 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국립공원과 주요 명산에 위치한 사찰을 방문하거나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강원도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있고, 도내 국립공원과 명산에 계조암, 입석사, 영원사, 상원사 등 유명사찰이 위치하여 많은 봉축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도내 5대 적멸보궁 :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정암사
비가 온 후 탐방로는 습기를 머금은 토양과 증발되는 수증기로 호흡이 어렵고 지반이 약해 추락과 실족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늘어난 계곡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우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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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물기를 머금고 흔들릴 수 있는 바위나 벼랑을 피하고 진흙이 있는 곳이나 계곡 이동 구간은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하산해야 한다.
김숙자 강원도 예방안전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온 후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