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가 주는 행복' 음악회가 2021년 4월 30일 오전 12시 30분 거창읍 옛 자생의원 자리에 있는 근대의료박물관 정원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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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주관으로 '정주행' 음악회는 지난 4월 13일 화요일 첫 순서를 시작으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까지 매주 4일간 3주차로 12번째 마지막 회차인 이날에는 홍기쁨예술가가 나와 아코디언 선율로 정원을 은은하게 울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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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쁨씨는 아코디언으로 첫곡 '작은 세상'을 공연하고 두번째곡 'somewhere my love', 세번째곡 besame mucho', 네번째곡 '꽃밭에서', 다섯번째곡 black eyes', 여섯번째곡 'por una cabeza', 마지막으로 앵콜곡으로 'la paloma'등을 공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옛 자생의원은 1954년 성수현원장이 건립하여 거창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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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6년 폐업후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유족들이 시설을 기부하고 거창군이 부지를 매입하여 2016년 12월 27일 거창근대의료박물관으로 재 단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