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8 19:4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웰니스 힐링도시 함양 ‘원더풀’

웰니스 문화·산업 컨퍼런스 참여 9개국 대사 대봉산휴양밸리 등 문화·관광자원 견학
산삼엑스포 기간 자국 홍보 부스 운영 의향 밝혀, 산삼엑스포 국제행사 계기 마련

정호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6일
단기4354년

함양군이 웰니스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컨퍼런스에 참여한 주한 공관장들의 함양군의 자연과 문화, 관광인프라를 둘러보며 연신 ‘원더풀 함양’을 외쳤다.

군에 따르면 23일~24일 양일간 주한 공관장 초청 ‘웰니스 문화·산업 컨퍼런스’에 9개국 16명의 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에 걸쳐 진행된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함양의 엑스포 개최 예정지와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24일 엑스포 제2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각국 대사들은 수려한 자연 속 우리나라 최장 길이의 모노레일(3.93km)과 짚라인(3.27km) 등 관광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 정상(1,254m)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아찔한 짚라인을 체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과 위안을 선물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의 제왕으로 불리는 ‘산삼’을 직접 캐서 맛을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함양군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에 들러 농산물 수출 가능성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앞서 23일에는 개평한옥마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 친환경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에디슨모터스, 인산죽염 현장 등을 둘러봤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참여한 주한 대사는 “이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 관광자원이 대한민국의 작은 도시 함양에 있다는 것이 놀랍다”라며 “코로나19가 안정되면 함양이 항노화 웰니스 산업의 선두주자이자 세계적인 힐링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소감과 더불어 산삼엑스포에 자국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혀 산삼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마지막 체험 장소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주무대인 상림공원 일원으로 앞으로 개최될 엑스포를 미리 만나보고 우리나라 산삼과 항노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행사가 마무리된 후 서춘수 함양군수는 “비록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웰니스 산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에 이어 코로나로 지친 일상 잠시만이라도 함양의 봄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모국을 비롯하여 국내에 거주 중인 자국민들에게도 함양에 대해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 참여 각국 대사들의 안전을 위해 함양경찰서에서 근접경호를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행사가 진행되어 안전함양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80
오늘 방문자 수 : 16,308
총 방문자 수 : 50,45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