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지역위원회(위원장 황인성)는 4월 15일(목) 오전 10시 삼천포 수협 활어 경매장 앞에서 황인성 지역위원장을 비롯하여 사천시의원들과 지역위원회 소속 간부들이 참석하여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최종결정을 온 몸으로 규탄하고, 주변 국가들의 반대와 자국의 어업인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바다 방류를 반대하고 있지만, 비용 절감을 이유로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결정한 것은 비난뿐만 아니라 그 피해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사천시남해군하동군 바다는 진주시 남강댐 방류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는 해양생태계뿐만 아니라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우리 지역 사람의 터전까지 송두리째 파괴시킬 것이며, 우리 지역 수산물이 방사능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질 것이며, 수산 어획물 생산과 가공, 판매 유통 등이 가로막혀 힘든 지역경제까지 위협받을 것이다. 라는 취지의 성명서와 함께 방류 결정 반대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성명서 .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대부분의 방사성 핵종을 제거한다고는 하지만 탄소14와 삼중수소는 걸러내지 못해 물에 섞어 농도를 낮춘 뒤 방출한다고 한다.그러나 그린피스 조사에 결과에 의하면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해도 방사능 기준치 초과 물량이 72%나 된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주변 국가들의 반대는 물론 자국의 어업인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 조차 바다 방류를 반대하고 있지만,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이를 강행한다고 결정했다. 참으로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결정이며, 이로 인해 예상되는 막대하고도 장기적인 피해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다.
바다는 어느 한 국가의 소유가 아니고 전 세계 인류가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다. 지구의 바다는 모든 국가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유엔해양법협약에서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주변국 바다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만약 일본 정부의 결정대로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된다면 주변 인근 국가의 해양생태계는 파괴될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바다는 진주시 남강댐 방류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마저 흘러든다면, 우리지역 수산물이 방사능으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질 것이며, 수산 어획물 생산과 가공, 판매 유통 등이 가로막혀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가 크게 위협받을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바다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결정에 인근 주변국가에 사과하라! - 인접 국가들과 방사능 오염수 문제해결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
2021.4.15.
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지역위원회 일동
“우리바다 다 죽는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