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8 06:0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귀농·귀촌! 일단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 2~6개월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도내 15곳에서 운영
-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4일
단기4354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2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주거(농촌체험휴양마을 등 활용)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10개 시군(밀양·의령·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의 15곳의 운영마을이 선정되었으며, 현재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모집기간은 마을별로 상이하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이며, 참가 신청자가 거주하는 시군구와 연접한 시군의 운영마을로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자는 모집 마감일 이후 운영마을에서 선정 심사를 위해 진행하는 전화 또는 영상 면접에 참여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이후에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운영마을로부터 입소시간, 장소, 준비물 등 안내를 받은 후 해당 마을로 찾아가면 첫날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일정이 시작된다.

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 회원 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용 페이지 내 ‘신청하기’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귀농귀촌 전에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이주 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농촌지역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트롯여전사 초청 축하공연..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서필상군수후보】624억 찾아오겠다 긴급기자회견..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데이터센터·풍력발전 연관성 공개질의 “없다더니 왜 풍황계측기를 설치했습니까”..
신성범 의원, 합천에서 사전투표 참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17
오늘 방문자 수 : 10,741
총 방문자 수 : 51,005,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