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거창 창동초등학교(교장 박은우)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로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지침인 100인 이상 집합 금지 원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효과적으로해소하기 위해 학년별로 3일에 걸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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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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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의 교육과정 설명회에 대한 관념을 넘어서는시도이면서 해당 학년의 교육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교육과정 설명회의 첫날인 3월 24일(수)은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에 대한 소개와 교육과정과 및 학사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1학년 담임교사가 직접 만든 자료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과 성공적인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요령을 소개함으로써 학년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 25일(목)은 2, 3학년 학부모, 26일(금)은 4, 5,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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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소통의방식인가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아이가 1학년이라 여러모로 궁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선생님들을 뵙고 안내를 들으니 가렵던 곳이 개운해졌다.”라고 전했다. 박은우 교장은 학교장 인사를 통해 “본교의 비전은 행복 만들기이다. 행복한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어 학교 문을 열게 된 것은 만남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두텁게 하기 위해서이다.”며 대면 교육과정 설명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