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산청군 신안면 신안초등학교(교장 윤정숙)는 2월 10일 오전 10시, 솔빛관에서 축하! 희망! 아쉬움이 함께한 제89회 졸업장 수여식을 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전의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축하했던 부산한 졸업식을 뒤로 하고 6학년 졸업생 32명과 담임교사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졸업식이었다.
비록 많은 인원의 참여는 어려웠지만 ‘영상으로 함께한 졸업식’으로 졸업생의 이름이 불려질 때마다 해당 학생의 교육활동 영상이 상영되었고, 학교장이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격려의 악수를 나누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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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님과 친인척, 후배들이 동시간대 졸업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영상을 모든 가족에게 송출하였다.
그리하여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학부모님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졸업식을 볼 수 있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신안초등학교 졸업식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였으며, 포스터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