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0:41: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경상남도,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방안 찾는다

- 경상남도-창원시, 민자도로 전문가로 T/F팀 구성 운영
- 자금재조달, 탄력요금제, 주무관청 변경 등 다양한 방안 모색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8일
단기4354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마창대교의 통행료 인하 방안에 대해 도와 창원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인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9일 밝혔다.

마창대교는 2008년 7월 개통하여 MRG 방식으로 운영되어오다 2017년 재구조화를 통하여 수입분할방식으로 변경하여 1,761억 원 가량의 재정절감을 이루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최초 개통시 통행료는 2,400원이었으며, 2009년 9월 2,000원으로 인하하였고, 2012년부터 현재 요금인 2,500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협약에 따르면 8년마다 500원씩 통행료를 인상하게 되어 있어 소형차 기준으로 현재 통행료 2,500원이 2022년에는 3,000원, 2030년에는 3,5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 재정지원금으로 부담한 금액은 약 958억 원이며 협약대로 요금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경상남도는 약2,000억~3,500억 원의 재정지원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할인통행권 발급시 할인되는 금액을 전액 도에서 부담하고 있기에 실제 도에서 부담하는 재정지원금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 재정지원금 증가는 결국 도민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이용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우선 도에서는 창원시와 민자도로 전문가, 회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교통수요 분석을 통한 자금재조달, 출퇴근 시간대 탄력요금제 도입, 창원시와 주무관청변경 협의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인하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통행료가 500원 인상될 예정으로 있어 올해 안에 해법을 모색해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11,388
총 방문자 수 : 50,33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