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남원시 산동면(면장 고홍석)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환가액 517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이 기탁되는 등 온정의 손길이 계속돼 화제다.
산동면에 따르면, 동남원 새마을금고(대표: 송제민 이사장)에서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300kg과 라면 70박스 등(환가액 27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재경산동면 향우회장(이훈)이 힘든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200kg(환가액 2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이훈 향우회장은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로 다수의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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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매년 명절 때마다 익명을 요구하며 백미를 기부해주시는 독지가가 백미 300kg를 기탁하기도 했다. 산동면에서는 이번 기탁물품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집집마다 전달할 예정이다. 고홍석 산동면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위기와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을 되새겨 소중한 기탁품을 공평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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