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4354년
거창군은 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사랑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가복지가 필요한 가정에 설맞이 떡국떡을 전달했다.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5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사랑봉사회 김광숙 회장은 “매주 화요일 회원들이 작은 일이지만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와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겨울나기가 중요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거창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사랑봉사회는 밑반찬 조리를 담당하는 회원 3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 84명은 배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