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창원시 웅천고등학교(교장 강계천)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년 실시해 오던 캄보디아 교육봉사동아리 활동 대신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국가의 학생들과 온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하였다.
웅천 창의인재 3C 프로그램에 선발된 14명의 학생와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국가의 14명 학생이 My experience in other culture (Online discussion), Let me share my daily life with you, The COVID-19 culture in my country, Let me introduce my community and hot place의 4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V-log를 제작하고 주1~2회 ZOOM을 통해 교류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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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대에 실시되었음에도 제 시간에 모두 ZOOM에 입장하여 가벼운 일상대화와 IF질문으로 첫 스타트를 열고 6~7명이 한팀이 되어 소그룹으로 활동이 진행되었다.
진행을 도왔던 정00 퍼실리테이터는 ‘처음에는 어색해 하고 영어회화가 익숙하지 않아 서먹하였지만, 활동 후 개인 피드백 등을 통해 점차 웅천고 학생들이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평가하였고, 웅천고 1학년 김00학생은 ‘문화와 교육 방식이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정말 흥미로웠고, 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각기 다 다르고, 또 웃음코드도 다양해 프로그램 참여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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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해외에서 공부나 일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를 사귀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방식 등 많은 방면에서 성장하게 된 계기였다’라는 소감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일본 효고현의 고등학교와 온라인으로 동아리활동을 교류하였다. 일본 학교 선생님과 학생의 설명을 ZOOM으로 듣고, 학교 교실에서 설명대로 일본의 다도(茶道)문화를 경험하였으며, 일본 도쿄의 고등학교와는 크리스마스 카드교류로 요즘에는 느끼기 힘든 편지와 카드교환을 통해 레트로 감성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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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생들은 한글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하고, 한국 학생들은 일본어로 카드를 작성하여 교환하였으며, 한국 학생들은 더불어 선물로 KF94 마스크 한 장씩도 함께 준비하여 보내는 카드교류활동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직접적 왕래교류는 불가능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국제교류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함양시키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웅천고는 다양한 자공고 글로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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