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지방자치단체 주요평가 ‘그랜드슬램’ 달성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과 복지, 환경 등
행정의 7개 부문 94개 지표를 평가해, 종합대상과 행정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겸비한 권위있는 상으로 합천군은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에서 군부단위 전국 1위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민선7기 출범이후에 농촌개발 공모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등
5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아동복지기금 신설과 안심서비스 앱 개발, 전 군민 안전보험 시행이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합천군의 이러한 세심한 노력이 종합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이유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합천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우수 획득, 매니페
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분야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지자체 평가분야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여 민선7기
군정 역량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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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0년 결산기준 예산 7천억원 돌파
2020년 제3회 추경예산이 기정예산보다 456억원 증액된 7,231억원으로 확정되면서 합천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7천억 시대를 열었다.
이는 민선7기 출범이후 1,835억원이나 증가한 규모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6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개청이래 사상 처음 7천억원을 돌파했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지난해 마지막 예산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실시하지 못한 행사경비, 연내 집행불가능한 사업비 및 집행잔액을 삭감하여 수해피해 복구비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추가 편성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의 일상생활 복귀에 초점을 맞춘 예산안으로 평가된다.
■ 민자유치를 통한 재정한계 극복
청정합천 신도시 건설사업은 황강 내 첩수로 설치를 통해 합천읍 도시지역을 연계한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874만㎡(약270만평)의 면적에 사업비 1조 1,185억원, 사업기간은 2020~2030년으로 약 10년 정도가 소요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1년간의 타당성 조사용역의 B/C가 1.04로 완료·보고되어, 2020년 2월 주민공청회를 거쳐 민간 투자사업으로 유치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민간유치에 애로를 겪고 있으나, 사업부지 중 58만㎡(약17만평)에 마스크 원료생산부터 제조, 유통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메디컬 밸리 단지를 조성하는 등 부분적, 단계별로 합천 신도시 건설이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지엘에프엔아이에서 추진하는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은 합천군 용주면 성산리 지내에 2,000억원의 사업비로 단독·공동주택 400세대, 약초 연구시설 1동, 숙박시설 1동, 야영장시설 1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MOU체결을 시작으로 지구단위계획 및 실시계획인가 설계 절차에 들어가 2023년 2월에 착공하여 2024년에 준공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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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테마파크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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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관광사업의 눈부신 발전,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 앞둬
합천호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인프라(관광·휴식·휴양) 구상안이 2021년 2월에 마무리되며, 미래관광 사업개발인 ‘머무르는 관광’에 주안점을 두어 개장된지 15년이 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억원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으로 야외세트 등이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황매산 자락에 민간사업자의 호텔이 건립중에 있고, 지난해 11월 합천 보조댐 관광지내 5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하1층~지상8층 규모(객실 250실)인 합천호텔 건립 MOA가 체결되어 실시계획인가 설계절차에 들어가 2021년 상반기 착공,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다.
■ 합천군, 사계절형 복합 테마파크 리조트 개발 가능성 열어
클릭빌SPR은 3개의 미디어 스튜디어와 마운틴코브를 포함, 총4개의 스튜디오 구역으로 구성된 사계절형 복합 테마파크 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한 ‘TEMANSA’는 국제적 지명도를 가진 국내 유일 테마파크 전문기업으로 최근 국내외 유명 설계업체들이 참여하고도 한때 좌초됐던 ‘경남마산로봇랜드’ 설계를 마무리 짓는 등 30여년간 로봇랜드, 롯데월드, 신라밀레니엄파크, 중국 로멍유파크 등을 오픈시킨 저력있는 회사로 이 사업이 완성되면 합천군은 세계적인 영상 미디어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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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시작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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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부자농촌을 꿈꾸다.
합천군은 난(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난 종묘장에서 태극선 외 20종 1만5천촉 정도의 종묘를 자체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체험용 한국난 종묘 지원사업 및 난실조성 시범사업 등 특화된 난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선물용 한국난 시장개척을 위한 난 재배농가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연차별적으로 자연재배 명품난 대량생산 체계가 구축되면 선물용 난(蘭) 시장이 농업분야 신소득원으로 자리 잡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항노화 대표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작약’을 이용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합천유통(주)와 공동으로 연구·개발된 작약미인음료와 작약화장품세트(핸드크림, 선크림)가 출시되어 농협 하나로마트와 해와인 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시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