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년
사천시 수양초등학교(교장 이순복) 꿈채움 예술동아리 학생들이 12월 31일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온라인 희망 콘서트를 열었다.
수양초등학교 리코더 동아리 ‘도도와 두두’, 중창 동아리 ‘무지개를 노래하는 아이들’은 2020. 사천 행복교육지구 꿈 채움 학생 자율동아리로 선정되어 그동안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왔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함께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학생 개별로 교사의 지도하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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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하는 날에는 온라인 클래스 ‘수양초 리코더부’, ‘수양초 중창부’를 통해 기초 악보교육, 악곡 익히기, 연주곡 감상 등을 하며 음악에 대한 소양을 쌓고, 등교 수업일에는 교사의 개별 지도를 통해 더 나은 연주 실력을 갖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도도와 두두’ 활동을 처음 시작한 3학년 박00 학생은 “리코더란 악기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선생님과 계속 연습하면서 재미있어졌고, 실제로 노래를 연주했을 때는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내년에도 계속할 거에요. ” 라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고 ‘무지개를 노래하는 아이들’을 통해 처음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노래하는 경험을 갖게 된 이00 학생도 “선생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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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더를 지도한 김00교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교사들은 학생들이 원하면 어떤 식으로든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그동안 등교일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별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가며 학생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학원 시간에 쫓겨 많이 연습하지도 못하고 함께 모여 화음을 맞출 기회가 적어 높은 수준의 음악을 보여드리지도 못하지만,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즐겁게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항상 학생들을 최고라 말씀해 주시고 교사들이 힘을 내어 지도할 수 있게 격려해 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는 한 계속해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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