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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2020년 12월 26일 14시 기준
단기4353년
산청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보고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어제 우리군 거주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이 되었다는 연락을 진주시로 부터 받고 밀접접촉자 23명에 대한 검사결과 오늘 아침에 11명이 확진되었다는 통보를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에 우리군 거주자가 추가 확진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확진자의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 확진자는 경남1,174번(산청3번)은 50년생 남성으로 지난 12월 23일 감기증상으로 거주지 동네 의원에 방문하여 독감예방접종을 받았고 이 후 발열증상이 있어 24일 진주제일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25일 12시경에 양성판정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분은 일용노동자로 역학조사 결과 12월 20일 마을주민 10여명과 저녁식사를 같이했고, 21일에는 합천군 초계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 방문하였으며, 22일에는 자택에 있었고, 23일 동네의원에 방문하여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24일 같은 의원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았으나, 발열 증상이 있어 진주제일병원에 방문하여 코로나19검사 결과 25일 확진판결을 받았습니다. 우리군에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2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양성 11명, 음성 9명, 검사진행중 3명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늘부터 경남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추가 확진자 11명에 대한 신속한 접촉자 파악으로 조기에 상황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와 함께 추가로 덕산문화의집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확진자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 다음은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 군 조치 계획입니다.
산청군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현재 모든 공공행사를 취소·연기하는 한편 공공시설 휴관과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군 거주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경상남도 행정명령에 따른 연말 특별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종교시설, 식당, 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노인이용시설 및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방역현황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춤 캠페인을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하여 우리군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우리군의 경우 많은 공무원이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어 감염병에 노출될 우려가 많아 모든 공무원에게 퇴근 후 사적모임 을 갖지 말것을 지시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발열,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산청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970-7531~4)로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 발표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