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4-19 01:2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사안내

서울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성금 2억 원 어려운 이웃에 전달

- 16일(수) 오전 11시 시청서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와 2억 원 기부전달식
- 1998년부터 이어진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금된 성금 전달 - 희망온돌기금에 전달하여 서울시 어려운 이웃 지원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6일
단기4353년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6일(수)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기부전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김우영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임종상 부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지윤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 10월 27일 서울시와의 협약식을 통해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였으며, 2018, 2019년에 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기부하였고 이번 전달식에서도 2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금되었으며, 서울시 희망온돌기금에 전달되어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으로 지원된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고객이 동참하여 성금을 조성한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며, 지난 2000년 12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하였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의미 :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

 임종상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부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운동이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새마을금고는 그 동안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타 기업의 본보기가 되었다”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같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함양군신청후보 정견발표회..
거창군, 제6회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진병영함양군수 단수 공천 확정..
【서상천상제】 공기2577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기고] 농지 거래 절벽, 보이지 않는 장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 정기총회 및 전문화교육..
“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4,897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1만 2천여 명 `벚꽃 레이스` 성료..
【 김재웅】함양군수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064
오늘 방문자 수 : 2,523
총 방문자 수 : 50,04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