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유치원(원장 우영혜) 만 3,4,5세 원아들은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나만의 화분만들기(다육이, 포이세티아)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원아들은 겨울에 피는 꽃과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잔디밭에 모여 체험 진행자의 설명을 들으며 다육이(포이세티아)를 탐색하였다.
그런 다음 자신의 화분에 다육이(포이세티아)를 정성껏 옮겨 심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집중하는 유아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였으며, 오감을 통해 식물을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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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체험에 참여한 만 5세 원아는 “내 손으로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니 정말 신기하고 행복해요. 집으로 가지고 가서 엄마, 아빠께 보여드리고 함께 길러보고 싶어요.’라며 새 친구가 생긴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우영혜 원장은 “자연에 대한 체험은 유아들의 감성교육, 인성교육과 연결되며 유아들이 자연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화분 속 식물을 기르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가정교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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