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19 18:55: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진뉴스

산청곶감 ‘고종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농식품부·산림청 등 평가서 최우수상 우수상도 받아…‘밤’도 장려상 선정
전국 최고품질 임산물…재배 최적지 입증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6일
단기4353년

지리산 산청 곶감의 원료감인 ‘산청 고종시(떫은감)’가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유용석(단성면)씨가 출품한 고종시가 산림과수분야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 진말계(시천면)씨는 산림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 이청해(생비량면)씨가 출품한 밤(대보)은 장려상인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봄 냉해에다 긴 장마와 태풍까지 겹쳐 전국적으로 떫은감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산청지역은 타지역보다는 작황이 양호한 편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농촌진흥청이 제공하는 토양·농업환경 정보포털 ‘흙토람’에 따르면 산청군은 사양토와 양토, 미사질양토가 98.2%를 차지하고 있어 고종시의 재배지로 최적지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산청곶감은 지리산이라는 자연조건을 십분 활용한 가공기술의 발달로 일반적인 곶감에 비해 비타민C의 함유량이 2배에서 최대 20배까지 많아 겨울철 으뜸 간식으로 손꼽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곶감이 인지기능 개선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알려져 곶감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꾸준히 전문 생산교육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유기질 퇴비 공급 등 고품질 인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과수분야에는 떫은감과 밤, 호두, 대추 4개 품목의 대표과일이 있다. 산청군의 고종시와 밤이 대표과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임산물이 전국최고의 품질임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지리산의 맑고 차가운 날씨와 낮은 습도 덕분에 올해 산청곶감의 품질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1월7일부터 17일가지 11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4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를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대표 곶감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편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가장 큰 시상행사다. 올해는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금태산 안국사 초파일 봉축법회..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첫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함양초 70회 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기자회견 보도자료..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516
오늘 방문자 수 : 11,867
총 방문자 수 : 50,89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