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창원시 의창구 하천초등학교(교장 정철민)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계절마다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을 키우는 ‘텃밭 가꾸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하천초등학교에는 다양한 과실 나무가 있는데 블루베리 수확을 시작으로 못생겼지만 맛이 있는 복숭아와 아주 예쁘고 맛있는 단감을 수확하여 가정에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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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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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감자를 캐고 호박과 가지를 따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고 가정으로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거나 요리 활동을 하면서 대화 시간을 가지는 밥상머리 교육이 같이 이루어 진다.
호박 등이 수확이 될 때에는 호박전을 만들어 먹기도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친구들과 요리 활동을 해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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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와 배추가 자라는 모습, 잎의 모양 등을 관찰해 가는 활동을 마지막으로 한 해의 텃밭 체험 활동은 마무리가 된다. 2학기에 경기도에서 전학을 온 2학년 최○○ 학생은 ‘제가 제일 큰 무를 뽑았어요. 할머니께 맛있는거 해 달라고 할거예요.“ 라며 자기 머리보다 큰 무를 들고 뛰어 다닌다.
무와 배추를 뽑을 때는 많이 뽑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하며 힘들어 하는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농부들의 노력과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하천초등학교장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되는 한 과실 나무와 텃밭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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