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함양군 친절공무원 콘테스트가 2020년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함양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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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옥함양부군수가 인사말과 함께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첫 순서로 서현우혁신전략담당관이 '행복으로 가는 친절열차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홍승우 '친절이란 무엇인가', 권동현 'H-친절', 이선미 '친절나무가 자라는 방법', 정예림 '소화불량 민원인에게는 친절 소화제를', 박소연 '미인계로 민원인을 사로잡는 친절공무원', 표혜란 '친절의 힘', 김지현 '친절의 시작', 박용진 '어떤 공무원이 친절한 공무원일까요?', 장유미 '산삼과 친절', 이형옥 '전설의 고향', 김연수 친절화분', 정명균 '들여다 보기의 힘', 김갑인 '빠른 배송', 김진현 "얼굴 표정"으로 말하는 친절 발표를 끝으로 16명의 공무원들이 2시간 가량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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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영숙심사위원, 이정애심사위원, 조현옥심사위원, 정복만심사위원, 홍정덕심사위원등이 심사평을 하고 하영숙심사위원이 총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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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심사결과 함양읍정명균, 일자리경제과 정예림이 장려상, 건설교통과 박용진우수상, 병곡면 김진현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을 12월 전체조회 시간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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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함양군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산청군과 비교해 본다면 산청군은 지난 6월 19일 열린 콘테스트에서 사례 발표자들이 삼삼오오 단체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적극적인 발표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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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김병만의 달인 코메디 프로를 페러디 하여 발표사례도 있고 또 해외 호털근무 경험을 살려 일본의 친절문화와 비교하면서 발표하는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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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함양군 콘테스트 같은 경우에는 발표자들이 너무 경직된 모습으로 소극적으로 임했으며 학술대회를 보듯 딱딱한 진행을 보여 주어 아쉬웠다. hy인산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