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신주중학교(교장 이정주) 연극동아리 ‘노라연’이 11월 7일, 8일 양일간 열린 제20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상 부문에서도 우수 연출상(안현서, 송승연), 우수 각본상(박성하, 유아진), 우수 지도자상(이종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연극제는 2001년을 시작으로 20회를 맞이한 위상 있는 전국청소년대회로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에서 주최하고 양산시 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한 행사이다. 올해 전국 청소년연극 동아리 8팀이 경연에 참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법무부에서 법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제1회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선정된 신주중학교 연극동아리 ‘노라연’은 연극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 연극을 통해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뜻을 담아 올해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참가 작품 “내가 올려다본 하늘은 꿈을 실었지만”은 이란성 쌍둥이인 승무원을 꿈꾸는 오빠와 파일럿을 꿈꾸는 여동생이 학교와 가정, 사회의 부조리함에 의해 꿈을 포기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노라연’ 대표 박시찬 학생은 “누구나 한 번쯤 침해하거나 침해당했을 인권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만든 것이 의미가 깊었다. 또 연극부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 연극을 준비한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동아리 ‘노라연’에 속해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동아리 지도를 맡은 이종영 교사는 “학생들이 연극제 결과에 매몰되지 않고, 극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