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남해 성명초등학교(학교장 하남칠)는 11월 11일(수) “2020. 학생 다모임 ‘다행복’ 문화의 날 바래길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2020년 학생 다모임인 ‘다행복’에서 “10월 문화의 날” 주제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우리 지역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 학생 다모임 ‘다행복’ 문화의 날 바래길 걷기를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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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남해 바래길(바래: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 먹거리 마련을 위해 바닷물이 빠지는 물때에 맞춰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일컫는 토속어)은 남해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을 두 발로 걸어서 완벽하게 만날 수 있는 걷기 여행길이다.
성명초는 남해 충렬사(이순신 장군의 시신을 잠시 모시고 가묘를 조성해 사당 조성)에서 출발하여 감암마을과 월곡항을 지나며 바래지기들의 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 및 남해 지역의 역사적 사실과 신비로운 전설, 어촌에 담긴 이야기 등을 맛깔나는 해설로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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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순신 순국공원에 도착하는 동안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반별로 주어진 주제에 따라 인증샷을 찍는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가을을 한껏 만끽하기도 하였다. 이순신 순국 공원에서는 보물 찾기, 노량해전 영상 시청,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이순신호국길 완주 선물을 수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배울 수 있었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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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곽○○ 학생은 “다모임에서 우리들이 직접 의논하고 선택한 바래길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무엇보다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해 주셔서 호국 정신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고, 평소 느껴보지 못한 남해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하남칠 교장은 “이번 2020. 학생 다모임 ‘다행복’ 문화의 날 바래길 걷기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살피고 애향심을 기르며,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사실을 통해 호국정신을 되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