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을 통해 전세계 투자의 중심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 20일 기념식...경남도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창원시장 등 참석 -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 등 자유무역지역 혁신전략 및 비전 발표 - 김경수 지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 혁신 통해 새로운 미래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1일
단기4353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0일 오후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진행된 마산자유무역지역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업인 및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이후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허성무 창원시장, 윤한홍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등도 참석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기념식은 마산자유무역지역 기록영상 상영, 유공자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자유무역지역 혁신전략 및 비전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50주년을 맞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 수출 확대를 위해 1970년 설립됐다. 그동안 지역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며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다졌다.
매년 무역 발전에 기여한 수출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도지사 표창 및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러운 경제 여건 속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입주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수상자를 확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경남도 또한 도지사 표창 대상자를 지난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해, ㈜애드테크 박정원 이사 외 5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경수 지사는 축사를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경남창원국가산단과 함께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라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만들어 나갈 새로운 혁신 50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물자의 이동은 늘어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계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혁신 없이 미래가 없다는 의지로 새로운 50년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2017년까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표준공장을 재건축했다. 최근에는 연구개발(R&D) 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산업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