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마천초등학교(교장 서춘래)에서는 11월 11일(수)~12일(목)까지 지리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연계한 생태체험학습을 하였다.
마천초등학교 특색교육인 주제별 현장체험학습 “마주보고” 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한 이번 체험학습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 후 실시하였으며, 실외에서 2m 거리 유지가 안 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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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본교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인접한 학교로 생태체험학습에 유리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여건을 십분 살려 인근에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연계하여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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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명 미만의 소집단으로 나누어 깊은 가는 가을 산을 거닐며 식물이 씨앗으로 번식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듣고, 다양한 형태의 씨앗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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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구○○ 학생은 “숲에 가면 도깨비바늘이 자꾸 옷에 달라붙어 귀찮았는데, 번식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설명을 듣고 아무 데나 도깨비바늘을 털어 버리지 않고 흙이 있는 곳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지리산 국립공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잠시나마 벗어 던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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