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함양군 안의초등학교(교장 정은남)는 지난 11월 10일(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민간조사협회 유우종 교수(안의초 64회 졸업생)를 초청하여 미래사회에 펼쳐질 양질의 과학수사 관련 진로 분야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날 국내 최고의 요가 마스터이자 국제요가연맹(IYF) 산하 아시안요가연맹(AYF) 인증 교육기관 KYF아카데미 총장인 요기 다니엘씨(Yogi Daniels)도 같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미래 진로를 설정하는데 긍정적인 꿈을 심어주었다.
이 행사는 안의향교(전교 신왕용)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어 학생과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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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이 활동은 먼저 현재 국회에서 계류중인 공인탐정법과 관련하여 앞으로 성장할 민간조사 시장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모의현장을 가정하여 분말기법 및 화학기법을 활용한 지문현출 체험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범죄자 몽타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후 학생 개개인이 타고난 소질과 선호도 검사를 실시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을 소개하고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00 학생은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탐정의 모습이 실제로 우리 생활에서 적용되는 내용을 잘 알게 되어서 유익했고 내가 몰랐던 재능과 소질을 파악하여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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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기 다니엘씨는 “인성과 예절의 고장으로 전해 듣고 직접 찾아와 보니 학생들이 매우 순수했고 좋은 생각, 고운 말, 좋은 일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훌륭한 성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정은남 교장은 “모교를 빛내고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도움을 주신 유우종 교수와 귀한 시간 내어 학생들의 꿈과 올바른 진로 설정의 계기를 마련해 주신 요기 다니엘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조화로운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는 창의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