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현재 제주에서 한달 살기, 강진에서 일주일 머물기 등 지역을 살리기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각 지자체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함양군에서도 농촌과 농업이 가진 치유자원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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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양군 병곡면 마평마을에서는 지난 7일 함양 주민을 대상으로 농업진흥청, 함양농업기술센터가지원하는 “농촌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을 서른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몸살림, 시치유, 명상요가 순으로 이어졌는데 지도강사가 모두 마을주민으로이루어져 이채로웠고 특히 마을에서 마련한 치유밥상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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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그램참여 전후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하고 치유프로그램 참여 후 스트레스 변화 정도를 건강측정기를 통해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함양읍에서 참석한 서지호 씨는 “읍내와 바로 이웃한 마을에서 지리산의 늠름한 능선과 오봉산의 귀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고 각종 나물로 차려진 밥상을 받으니 코로나19로우울했던 마음이 활짝 펴지고 새로운 힘이 솟는 듯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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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모두 끝난 다음 마평마을 김진국 이장은 전국적으로 이십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의 치유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자신의 마을에서 모범적으로 발전시켜 앞으로 일박이일 치유교실, 농촌체험하며 한달 머물기에서 더 나아가 마을로 귀촌하여 정착하기로진행하겠다는 사업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함께한 군 관계자 또한 “ 마평마을의 농촌자원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이 앞으로는 대봉산 휴양밸리와 연계되어 더욱 다양한 맞춤형 농촌자원 치유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