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은 「제32회 거창군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스포츠파크 테니스장 및 거창읍 현대실내테니스장, 남상면 실내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창군테니스협회(회장 이상인)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33개 클럽 31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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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참여선수 발열체크 및 서명부 작성, 선수 간 신체적 접촉 자제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범적으로 진행됐다.
일반부(A,B,C), 장년부, 베테랑부, 여성부 복식으로 조별리그 토너먼트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일반부A조 김영태, 양영복, ▲일반부B조 성태웅, 정정호 ▲일반부C조 정혜욱, 최민기, ▲장년부 오남식, 염창규 ▲베테랑부 서윤석, 백승환 ▲여성부 백옥경, 정연숙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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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웅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경기 둘째 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호인이 참석해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대회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테니스장 인프라 구축 및 시설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