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거창군은 29일 서경병원에 기침, 발열, 독감 등 호흡기질환자를 전담 진료 및 치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 감염과 호흡기 감염이 동시에 유행 시 코로나19 의심자와 호흡기질환자의 진료공간 분리를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운영되며, 군은 7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국비 1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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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전담 클리닉에는 진료실과 방사선실, 검체 채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의료진과 이용군민의 안전을 위해 투명 스크린과 음압설비 등을 설치하고, 환자 간 동선 분리와 환기, 소독 등 보건복지부 설비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했으며, 진료와 처방은 물론 필요 시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오는 11월 2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9시부터 17시 30분까지이다.
또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별관 독립건물에 설치했으며, 사전예약제(055-945-0091)로 운영하고 방문 전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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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기침, 발열 등 호흡기질환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감염여부 확인 후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코로나19 감염의심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안전하게 검사하고 기침, 발열, 감기 등 호흡기질환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이용을 통해 교차 감염 위험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