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10-29 05:5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기관단체뉴스

의령, 신비의 대나무꽃 피어 화제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0일
단기4353년

의령군은 의령읍 구룡마을 임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20여그루가 일생에 한 번 보기 어렵다는 대나무 꽃을 일제히 피운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의령읍 서동에서 대나무의 꽃이 핀 지 7년 만에 또 다시 의령에서 ‘신비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나무꽃이 피어 화제다.

“봉황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열매가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鳳非梧桐不凄 非竹實不食 봉비오동불처 비죽실불식)”며 예전부터 성인이 나타날 때 봉황이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다.
성인 따라 날아오는 봉황을 위해 대나무가 미리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둔다는 것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나무꽃은 예로부터 신비롭고 희귀해서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처음 발견한 의령읍 윤모씨는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령에서 대나무꽃이 피었는데 조만간 코로나19가 종식 되려나 보다”며 반기고 있다.

한편, 대나무꽃이 피기 시작하면 대나무 줄기와 잎은 메말라 가고 꽃이 지고 나면 완전히 죽게 되는데 대나무꽃의 개화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되어 발생하여 죽기 전에 종족번식을 하기 위해 피운다는 설도 있지만 씨앗이 아닌 땅속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함양군 수동면주민자치위, 버스 승하차장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물 부착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 행사 26일 성황리에 개최
[마고할미] 제5회 지리산마고예술제및노춘애화백 산그림전
천년 신라인의 숨결을 느끼며 걷는‘가을경주’둘레길 10선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정세균] 국무총리 합천 율곡면등 수해지역방문
함양군, 인구증가를 위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전개
[기산국악당] 퓨전국악그룹 bob. 실크로드뮤직프랜드 공연
산청군 ‘항노화 산들길’ 준공…주민 삶의 질 UP
[서춘수]함양군수 신규임용공직자워크숍 특강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854
오늘 방문자 수 : 4,942
총 방문자 수 : 22,485,808